Комментарии:
노래 좋다 최고에요
ОтветитьNippon zzang
ОтветитьAmoo muito esta música e essa voz❤
Ответить쵝고
Ответить홍수철의 친구야랑 많이 비슷하네.
Ответить당시 국내 가수들이 이가수 곡을 많이 표절했지.
Ответить이노래를 알려준 친구를 멀리 떠나 보내고 그친구 생각에 다시 듣네요 도헌아 이렇게 빨리 갈지 몰랐다
Ответить1990년대 종로에서 run 노래를 듣고 그때 이후 나가부치쯔요시를 알게 되었음...그는 반신반인이라고 불리우는 대단한 아티스트다.
Ответить츠요시 돈보 나역시 88년도에 많이 들었는데. 일본을 다시 보게되는 시기였읍니다. 돈보 좋아요~~~
Ответить한글버전 없나요?
ОтветитьThe Rolling Stones - I've Got The Blues 이걸 아주 많이 카피했구만 ㅋ
ОтветитьNAGABUCHI el cantautor más famoso y popular de Japón, con su super exito, canción de año UN CLASICO DE CLÁSICOS DE LA MUSICA POP JAPONESA: TONBO.....LIBÉLULA!!
Ответить日本で過ごした青春時代が懐かしい
Nihon de sugoshita seishun jidai ga natsukashī - Saudades da minha juventude no Japão
먼가 용필이형님 느낌도있고 탁재훈형 느낌고있고 ㅎㅎ 첨 듣느노랜데 좋네요
기타소리외 저특유의 방랑자같은 스웩과 세상살이 통달한 무드가 맛깔남
90말에 귀동냥으로 외우고.. 강남을 휩쓴~~ ㅋ
Ответить일본어를 몰라도 정말 마음으로 와닫는 주옥같은 명곡입니다
Ответить언제나 들어도 좋은곡
Ответить전 일본프로야구 선수 기요하라 가즈히로의 등장곡
Ответить단연
일본 최고의 노래 ❤❤❤
이 노래를 표절한 우리나라 노래가 꽤 있었지
Ответить싫증안나는 명곡 이 시절 일본에 있었는데 ᆢ 한국인의 핏줄입니다 일본인은 노래가 안됩니다
Ответить옛날 원탁가라오케 시절 18번 애창곡 아… 추억이 새록새록
Ответить남쟈
ОтветитьParabéns, Paulo!! Você é foda!!
Ответить최고시절.최고 노래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昔この映像見た時原曲CDとだいぶ違いを感じたけど今見るとほとんど原曲👀と思うの ナゼナーゼ?笑
Ответить나가부치 쯔요시 돈보 넘사랑합니다 늘건강하세요
Ответитьこれ最高✨✨
リズムも歌い方もオリジナル✨
나가부찌 쯔요시
에 돈보 컬러링좀
다운받고 싶어요.
태양?
Ответить이건 그냥 좋은 음악입니다.
ОтветитьMinna no YAKUZA kono uta utau yo
Ответить학교폭력 초 중 고 대학교체계
가정폭력 수출 현금영수증 사람
한국에서 친구야 노래로 불러졌는데
ОтветитьEu sou apaixonada por está música ❤❤❤❤❤❤
Ответить노래 너무좋아요
Ответить최고
Ответить박상민 무기여잘잇거라.........
Ответитьこん時の長渕たまらねーな
Ответить200번 연속듣기중
진짜 라이브가 더 좋으네요.
totem suki desu
Ответить초등학생때였을거다.
이 노래를 처음 듣던건
우리 아부지 차안에서.
그래서 이 노래만 들으면 우리 아부지가 생각난다.
노랫말을 알고나서 더욱.
아부지가 살아오신 인생과 그 감정들이
이 노래 분위기와 어우러져 울컥하기도 한다.
아부지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그때는 미처 몰랐지만
나이 먹어갈수록 아부지가 더 존경스럽다.
가진것없이 도움없이 홀로 고생하며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셨던 우리 아부지.
국경을 떠나서 제겐 뭉클한 감정이 깃든 노래.
아부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일 돔보
Ответить長渕の才能が凝縮された曲だと思う。この頃の尖っていた長渕が好きだった。
Ответить조 ㅇ필
돌고도는인생
너무비슷해^~^
한국입니다.나의 20대 시절이 떠오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쯔요시상 건승을 기원합니다.
Ответитьコツコツとアスファルトに刻む 足音を 踏みしめるたびに
코츠코츠토아스화루토니키자무 아시오토오 후미시메루타비니
또박또박 아스팔트에 새기는 발소리를 힘껏 딛을 때 마다
俺は俺で在り續けたい そう願った
오레와오레데아리쯔즈케타이 소우네갓타
나는 언제나 나 자신이고 싶다, 그렇게 바랬어
裏腹な心たちが見えて やりきれない夜を數え
우라바라나코코로타치가미에테 야리키레나이요루오카조에
겉과 속이 다른 마음들이 보여서 견딜 수 없는 밤을 세며
逃れられない闇の中で 今日も眠ったふりをする
노가레라레나이야미노나카데 쿄우모네뭇타후리오스루
빠져나갈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오늘도 잠든체하네
死にたいくらいに 憧れた 花の都 "大東京"
시니타이쿠라이니 아코가레타 하나노미야토 “다이토쿄”
죽고싶을 만큼 동경하던 꽃의 도시, 大東京
薄っぺらの ボストンバッグ 北へ北へ向かった
우슷뻬라노 보스톤밧구 키타에키타에무캇타
얄팍한 보스턴백 북쪽으로, 북쪽으로 향했지
ざらついたにがい砂をかむと
자라쯔이타니가이스나오카무토
거칠고 쓴 모래를 씹으면
ねじふせられた正直さが
네지후세라레타쇼오지키사가
뒤틀린 정직함이
今ごろに なって やけに 骨身に しみる
이마고로니 낫떼 야케니 호네미니 시미루
이제 와서 더욱 뼛속 깊이 스미네
ああ しあわせの とんぼよ どこへ
아아 시아와세노 톰보요 도코에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오마에와도코에톤데유쿠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が ほら
아아 시아와세노톰보가 호라
아 행복의 잠자리가 저길 봐
舌を出して 笑ってらあ
시타오다시테 와랏떼라아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明日からまた冬の風が 橫っつらを吹き拔けて行く
아시타카라마타후유노카제가 요콧쯔라오후키누케테유쿠
내일부터 또 겨울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 갈거야
それでもおめおめと生きぬく 俺を恥じらう
소레데모오메오메토이키누쿠 오레오하지라우
그래도 비굴하게 살아가는 나를 부끄러워 하지
裸足のまんまじゃ寒くて 凍りつくような夜を數え
하다시노망마쟈사무쿠테 코고오리쯔쿠요오나요루오카조에
맨 발 그대로면 추워서 얼어붙을 듯한 밤을 세며..
だけど俺はこの街を愛し そしてこの街を憎んだ
다케도오레와코노마치오아이시 소시테코노마치오니쿤다
하지만 나는 이 도시를 사랑하고 그리고 이 도시를 미워했지
死にたいくらいに 憧れた 東京のバカヤロ-が
시니타이쿠라이니 아코가레타 토쿄노바카야로-가
죽고 싶을 만큼 동경했었던 바보 도쿄가
知らん顔して默ったまま 突っ立ってる
시란카오시테다맛타마마 쯧탓테루
모르는 척하고 입다문 채로 우두커니 서 있어
ケツの座りの惡い都會で 憤りの酒をたらせば
케시노스와리노와루이토카이데 이키도오리노사케오타라세바
자리 붙이기 나쁜 도시에서 분노의 술을 흘리면
半端な俺の 骨身にしみる
함빠나오레노 호네미니시미루
미숙한 나의 뼛골에 스미네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よ どこへ
아아 시아와세노톰보요 도코에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오마에와도코에톤데유쿠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が ほら
아아 시아와세노톰보가 호라
아 행복의 잠자리가 저길 봐
舌を出して 笑ってらあ
시타오다시테 와랏테라아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よ どこへ
아아 시아와세노톰보요 도코에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오마에와도코에톤데유쿠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
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が ほら
아아 시아와세노톰보가 호라
아 행복의 잠자리가 저길 봐
舌を出して 笑ってらあ
시타오다시테 와랏테라아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