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 세대라고 아시나요?
자신이 배운것, 메뉴얼에 쓰여 있는데로는
일처리를 잘하지만..
상황이나 조건이 바뀌면 패닉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르는 세대를 말하는 데요.
사물의 원리를 알려고 하지 않죠
돌아가는 것 같기 때문인데요.
기본연습, 반복연습
재미없고 시간도 많이 걸리죠.
성가시고 귀찮고,,
힘들기 떄문에 많은 사람이 중간에 포기합니다.
좌절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사물의 원리를 파악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사물의 기초를 다지는 것 그리고 기본을 공부하는 것
어떤 구조로 되었는지.
어떤 원리고 기능하고 있는지.
알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한번 잘 다져 놓으면 응용력이 생깁니다.
어느덧 자신이 일인자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