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판에서 갑자기 실린 남자친구 영가! 깡패같던 죽은 남자친구의 천도재 [유민지의 공포라디오]

너무 재밋어욬ㅋㅋㅋㅋ출근길에 차타면 또 새로운거 올라온거 없나부터 확인합니당^^😂

진짜 너무 예쁘시네

잘들었습니다.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신기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많이 울면 눈 아픈데 항상 고생하셔요ㅠㅠ

MZ귀신이넹

왜죽은건데요,., 그렇게 세상에 집착이 심한데 왜자살한건데요 대체 왜

주변사람이 부유한 고인은 이렇게 거하게 천도재 지내고, 그런사람이 없는 고인은 하지도 못하는 거 보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돈에 얽매이는건 마찬가지군요

죽으나사나 인연 잘 맺여야겠네

잘들었습니다 재밋네요

인생사 모두죽으면 다내려놓고 갈것을 무슨 돈욕심이 그리 많아서 사람들괴롭히면서 사기 꾼들만 넘치는 세상 나라가 됏는지 대한민국깨끗한 정화를 위해 기도많이 해주세요 한명이 기도 하면 힘들어도 백명 천명이 모이면 기도발이 더 잘먹히겟죠

도넛을 엄청좋아하시니ㅏ봐요ㅋ

누군지 알거 같은데…정말 나쁜 ㅅㄲ

저런거지같은것들도천도를해줘야한다니ᆢ

천도재는 페이크 진오굿이랑 퇴마굿이 진실일듯.
누구나 다 아는 유튜버 먹방 방송.
젊고 돈많은 자살귀 한이 많은 영가.
자기 뜻 대로 안되니
여자에게 엿 먹어봐라 하고 자살한 악독한 영가
그런 한 많은 젊은영가를 잘 천도한
유민지님이 모신는 신이 법력이 높은듯
그냥 제 뇌피셜.

이분 샤먼 귀신전에 나온거 같은데

호신마마의 진심어린
말씀 감동입니다.

진짜 재밌어요, 근데 유민지 선생님이 점점 무서워요 ㅜㅜ

민지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 친할머니는 유씨이시고 아버님은 전주최씨 입니다. 집안에 문제가 좀 있는데 만나 주실수 있을까요…?

열은 받지만 척 보기에도 막 검은 연기 나오고 불길한 길이 보이면 누가 그 길을 가고 싶겠어요. 나 그냥 안 갈래. 이래버리겠지. 아마 좋은 길 같아 보여도 다리 건너면 그 너머서 대가를 받지 않을지... 부디 영원히 본인에게 맞는 길을 걷고 있기를~

앞에 내용 굉장히 심각했는데...
"우헤헿우헤헿 도넛먹으러 가야지~" 에서 빵터졌네용...허헣..

와~~~ 살아생전에도 인간쓰레기인데 죽어서도 쓰레기 킹크랩 랍스타~~~~~ㅎㅎㅎㅎ 음식값이 얼만데~~~~ 와~~~~ 거기다가 양주 발렌티노 그게 얼마인디 wow 알만하네요 제발 하늘나라 거기에서는 지옥에서 아주 팍팍팍 고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지님!!! 이번에 티빙작 샤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 왜 이거보고 울고있농,,

기여워요 유민지 샘~~

잠들기 전에 잘 듣고 있어요~

이쁘고 귀여운 호신마마님 최고

궁금한게 있습니다. 스스로 가신 분들은 하늘로 못 올라간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있는데 사연 속 남자분은 하늘에서 빛이 내려온다고 표현하신건 천도재로 하늘로 올라가신 걸까요? 천도재를 지내주게 되면 스스로 가신 분들도 잘 가실 수 있는건가요?

죽음은 어째건 슬프네요~~

제가 우연치 않게 구독도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신뢰도 되게 가게돼고.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돈에 대한 욕망, 물질적인, 현실적인 향략에 대한 욕망이 인생의 정당성이며, 그것을 최고로 믿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죠.

이정도 라면 신혼부부 실종 사건 너무 궁굼한데 한번 가족분들과 해 보셨으면 하네요

오 끝까지 쓰레기.....

저 귀신은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났네 무시무시한 만신 할머니를 만났어야했는데

진짜 지옥가야될놈이 저렇게 가는거면 나도 귀신되서 저놈 괴롭히는게 나을듯

어떻하다. 죽었는지?

일단 사고든 지병이든 죽게되면 살아생전 좋은기억은 다사라지고 안좋은 기억만 남아서 죽기전에 사이가 좋았든 나빳든 아무상관없이 그럴수있다 생각하는데 이게 맞나요?

혹. 얼굴만 봐도 감이오나요. 아늬면 이름?만.들어도. 무지 맗이. 겟지요. 전국 모든사랑 들이 하고 싶지만 멀기도멀고? 보기힘듣사람 이늬.

쓰레기는 죽어서도
쓰레기네

누구 굿인지 알꺼같으네 ..진짜 개스끼 였지..

저희 이모부가 살아생전 그렇게 이모랑 사촌오빠 때리고 개진상 부리더니 ㅈㅅ했음.
것도 이모보는 앞에서. 사촌오빠 성인되서 꿈에 나타났는데 옥상에서 밀어버리려고 하길래 욕을 했다함. 아빠가 어떻게 자식을 죽이려고 하냐고 그 다음날 이모가 재혼해서 낳은 어린 딸이 대신 하늘 나라로 갔는데
꿈에서 돌아가신 이모부가 끌고 가는 꿈을
저희 아빠가 꾸심.. 의처증에 집착이 그리 심하더니 세상에 돌아가셔도 무덤에 풀도 안나더라눈ㅠㅠ이모부 친가에 형제5명 있었는데 여동생 한명 남고 다 죽었음. 구천을 떠돌며 죄를 짓고 다니는 거 보면 참 씁쓸 ㅎ

헉 소름

인간사에 살아온 시간만큼
떠나는 그 시간은 원귀던 영혼이던 그 길이 무척 애잖합니다
어쩌면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 수십 년의 삶의 시간만큼 희로애락의 그 향수가 이제 그 길에 발을 내 밀면 모든 것이 찻 잔속 찻물처럼 일렁이는 물결에 하염없이 떠나가야 하기에..영혼도 두렵고 외롭고 그 남은 자에 대한 애잔함에 ,.

선생님
굿판 영상 좀 올려 주세요
보고 싶어요
^^

9분까지만 들어도 어이가 없는데 전여친이 지를 죽인거도 아니고 지가 자살해놓고 왜 여친한테 찾아와서 ㅈ1x인지..ㅋㅋㅋㅋ

난 왜 이 이야기가 최근에 그알에 나왔던 헬스트레이너 김웅서(?) 생각이 나지? 🤔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