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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일하는데 회사에 일한지 한달됬지만 일잘러되고싶어요~~물론바쁘게 움직여야하는데
빼먹는게있고 두번손에가지않게 일잘하고싶어요
잇팁들이네요😅
Ответить장말 공감해요. 일 잘하는 사람들은 그냥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게 아니고 효율적으로 여유 있고 깔끔하게 하는 거예요
Ответить이거 보니까 웃긴게 댓글에 본인들 일잘한다고 말하는거 너무웃김.. 나는 본인이 일잘하는줄알고 말만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너무많이 봐왔음... 진짜 일잘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본인들을 제발 뒤돌아보길 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을 잘하고 싶어서라기보다 또 내 얘기 나오겠네 하면서 봤습니다. ㅎㅎㅎㅎ 마른거 빼고 다 내얘기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집안환경 교육 환경 가정 환경이 힘들면 그것도 힘들죠 힘냅시다.
Ответить조직적응력은 만나는 사람과 분위기에 따라 기복이 심해서 평생 1인오너로만 일해오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하셨다시피 내가 일잘러가 될 수 있는 최적의 '일'을 찾는것 부터가 출발 일듯하네요^-^ 게으른스마트피플, 운동도 안하는데 예민해서 살안찜(생각하는데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씀), 패션센스, 최적의 효율성찾기 모두 공감하고 갑니다. 그리고 힘을 빼는 것은 경력이 쌓여야 가능하더라고요. 저도 15년이 되가는 요즘 일하면서 긴장풀자 힘빼자 자기암시를 많이 해요^^ 예민러들은 천성이 긴장도도 높고 스트레스를 배로 많이 받거든요. 그런데 자신의 정신과 신체건강을 위해서 긴장을 풀고 힘을 빼는 것이 이득이에요 ㅎ
Ответить일못러들 여러 특징이 있겠지만 최근 느낀 한가지는 사소한 문제에 무슨 사단이 난 것 마냥 호들갑을 떨면서 문제를 부풀린다는 것입니다 😂
일잘러 관점 : 이미 원인 파악 끝나서 1안 2안으로 해결하면 될 일임. 이미 생긴 문제에 누구 잘잘못 따지면서 갈등만들고 추긍하는데 감정에너지를 많이 쓰는 사람 보면 .. 한심하게 여겨짐.
말진짜 잘하신다...
Ответитьistp
Ответить통찰력이 엄청납니다. 강추!
Ответить나는 일잘러인가 아닌가~ ㅎㅎ 일단 타협이 가장 어렵습니다. 내 아래가 아니라 내 위와의 타협이죠. 현장일은 당사자인 내가 가장 잘 알 수밖에 없고 그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추구하는데 막상 그 속 내용은 모르고 불쑥 타성에 젖은 뻔한 방식을 요구, 고집할 때의 그 답답함. 예전엔 맞섰지만 지금은 한두번 제기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그냥 내려놓고 포기하고 맞춰주게 됩니다. 물론 당연히 의욕도 퀄리티도 떨어지게 되죠. 재미있는건 그럼에도 상대방은 만족해 한다는 겁니다. 당연히 저로서도 열심히 달려들 이유는 없으니 편하다면 편하고(대충해줘도 좋아라하니~ㅎㅎ) 이럴때마다 한편으론 내가 너무 쓸데없는 효율, 디테일을 고집한건가~하는 생각 절반, 매번 이런 식이니 늘 똑같은 뻔한 패턴의 반복으로 개선이 안되는거지~ 란 생각 절반이더군요.
내가 일잘러가 되기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일잘러 거래처를 만나는건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일잘러들 대부분이 더 심플하고 쿨하고 착하면 척. 같이 일하기 편한건 틀림없는 사실이고요.
색칠하는 저것은 무엇일까요?
Ответить정말.. 부끄러워서 내 안에 꽁꽁 숨겨둔 부분들을 이렇게 예쁘고 담백하게 표현해내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Ответить지나가는 일잘러인데
다 공감가는데 여행은 귀찮고 싫음요;;
분야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게으르다기보다는 생각이 명료하고 자기 한계를 명확하게 아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일을 분배하기가 편합니다. 오더를 할 때도 저 사람이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반대의 쪽이라면 저 사람이 잘할지 못할지..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부류의 사람은 일을 시키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처음에 잘 배우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조직 자체가 명료해서 일을 파악하기 쉽게 되어있어야 하기도 하구요.
왤케걍.. intj같지
Ответить스포츠든 일이든 마찬가지. 일 잘히는 사람들 보면 몸이든 목소리든 몸에 힘을 뺌. 즉,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쓴다는 얘기
Ответить성실함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일하는데 누가 괴롭히고 방해하는 직원들이 없다는게 젤 중요함
Ответить일 잘하는 사람들 특징 - 융통성 장착 , 상황에 대한 맞는 판단과 생각하는 사고방식의 유연함.
Ответить그거보다 힘들어보여야. 열심히하는거 같아보이는 멍청함과. 힘들게 일하는 직원보며. 열심히한다 생각하는 멍청한 사장ㅋㅋㅋ. 자기일하면 좋은건 적당히 필요한만큼만. 빡하고. 감각적으로 뭔가. 탁월하지.
Ответить일못러의 가장 큰 특징이 사수가 가르친 대로 안 한다 입니다. 일잘러는 우선 배우고 더 좋은 , 효율이 높은 방법을 사수에게 제시 합니다. 사수가 수용하면 서로 윈윈!!!
일못러는이렿게 하면 편하고 시간도 남는데..그거야 자기가 편하지 후속업무는를 하는 사람은, 그걸 해결할려는 사수는, 이 사람들은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 밑에 들어오면 일찍 걸러네세요 그냥 회사에 나냐 신입이냐 하세요 응 회사가 신입선택하면 걍 나오세요. 그 회사 오래 안 갑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항상 늘 일하는 걸 성실하다고 규정하고 무언가 배우는데 느리지만 진득하는 모습이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진짜 일잘러를 만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은 늘 명확하고 항상 입는 옷의 스타일도 과하지 않고 자신임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았었어요. 영상 보면서 일못러에서 일잘러가 되가고 싶은 제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봤어요. 효율을 추구하는 걸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대충 그리시는거 같은데도... 그림을 너무 잘 그리시네요
Ответить비누로 그리는 분이신 건가요? 대박이네요..
Ответить이연님은 저랑 또래분이신데, 인생 몇회차이신가요ㅠ 역시 책임감과 간절함이 어른을 빨리 만드나봐요. 다양한경험과 도전과 용기 배워갑니다.
또 굉장히 힐링 많이 받고있어요. 지치고 힘들때 이연님 영상들으면 포근해진답니다.
아마추어는 복잡하고 프로는 단순하다
Ответить남일에 흥미는 없지만 관심은 두는 편이더라구요 그리고 칭찬을 잘 함
Ответить남일에 관심은 없지만 관찰은 해주더라구여 그걸 바탕으로 칭찬을 잘 함
Ответить이거 잘봐야해요. 저는 공무원인데 공무원 중에 일 잘한다고 하면 일을 잘 쳐내는 사람을 말할 때가 많아요. 업무에 어떤 대안과 유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돈 똑같이 주니까 일 잘쳐내고 어떻게든 안할려고 하는 사람이 여유있고 잘한다 이런 얘기를 듣죠.
Ответить너무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최근 몇 달간 고민한 무언가들이 풀리는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Ответить일잘러는 티를 안낸다. 독보적일뿐.
대부분은 시야가 좁아 판단력이 떨어져서 뭐가 뭔지 모른다.
구지 그걸또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귀짆다.
일 잘하는 사람들보면 좀 까칠한건 있는데 편함.. 반대인경우 사람은 따뜻한데 답답..
Ответить직업에 맞는 옷차림! 일잘러가 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잘하게 된다!! 완전 공감합니다❤😊
Ответить혼자 하는 일 능력자 : ISTJ
같이 하는 일 능력자 : ISFJ
일을 잘해도..그넹 대한 적정한 보상과 평가를 해주지 않는다는게 문제..!!
능력있는 사람을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직장 분위기가 문제!!!
그런 것도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깔끔하다 기한을 지킨다 스터디를 한다 말랐다 심플하다 옷을 깔끔하게 입는다 빨리감아서 핵심 단어만 뽑음..
Ответить마르신 분들..
기초 대사량이 많으신 분들. 몸 보다는 생각이 안 멈추시는 분들 일거에요.
일을 잘하는 사람들 특징
1.시스템 싫어함
2.게으름(육체적으로)
3.여유 있음
4.조용함
5.공부 많이 함
6.눈치 100단
- 좀 다른 각도의 얘깁니다.
휴우...결과적으로 다 '지능'입니다.
궁극적인 일잘러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넘사인데
(그러니 시간도 잘 지키고 객관적 시각의 안목이 탁월한 것임)
이건 자기 챙기기에도 급급한 처지를 넘어서서
자신을 꿰뚫듯 통찰함은 물론, 외부를 넓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거지요.
이걸 간단히 '지능'이라 칭합니다.
저는 이제 은퇴할 나이가 다가오는 사람인데요.
결국 모든 것이 지능의 문제였다고 되돌아 봅니다.
이게... 가르친다고 되는 게 아니더군요 ^^
되는 사람만 됩니다.
그래서...'관용' '사랑' 이 진짜 역량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을 포함하여, 여러 분야에 고르게 고지능인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일 못하는 사람과도 더불어 살아야 하고
함께 성과를 내야 하니까요.
여기서 특이한게 게으르고 똑똑한 사람이 일을잘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게으름의 의미를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 하는게 증요한거 같네요. 그리고 지금시대에 젊은 직장인들은 완벽주의라기보다는 융통성과 계산성 그리고 이해타산적인기질이 있는 사람들이 일을 잘하는거 같아요.
Ответить극공감 합니다 👍🏻
Ответить인생의 3분의1은 일이다.
가장 위험한 사람은 부지런한데 방향을 못 잡는 사람이다.
대박 채널입니다~~~!!!!!
Ответить제 생각엔 상사나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정확히 캐치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일잘러의 특징인것 같아요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에 맞게 열심히 트레이닝하고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성실하게 나아가는게 맞지않나 생각이 들어요^^
이 사람이랑 일하고 싶어진다. = 일잘러의 기준.......!
Ответить일잘하는 사람의 게으름=티 안나는 부지러움, 추후 편함을 위한 초반투자, 미리 갖추는 체계
같네요! 너무 도움 됩니다, 통찰력👍
☁️☁️ ^.^ 🐶
Ответить마른 사람은.... 제가 꼽은 일잘러들이 말랐다는 신기한 공통점 때문에 언급했는데요, 당연히 체형과 상관없이 일 잘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 부분은 가볍게 들어주셔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