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자동으로 두손들고 손흔들게 되네요...ㅎㅎ
Ответить정말 아름답습니다...최고에요^ㅡㅡㅡ^
Ответить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정말 귀와 마음이 정화됩니다 ㅠ.ㅠ
들을 수록 은혜로운 찬양이라 생각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화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어릴적 듣던 그대로에요
Ответить30년 전의 감동이 그대로... 너무 좋아요....
Ответить눈물나요ㅜ
Ответить시골교회에서 사역하던 저는
옹기장이 찬양으로 성가대를 운영했었습니다. 익숙한 멜로디. 화음으로 인원이 적은 성가대가 회중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95년 저의 젊음의 푸르른 날들이 옹기장이 찬양의 멜로디와 가사속에 아련히 담겨있어 찬양을 듣기만해도 추억의 앨범을 펼쳐보는것처럼 고스란히 소환됩니다. 그 어느팀과는 구별된 독특한 보이싱은 모두가 어우러지게하면서 한사람 한사람을 빛나게 해주는 힘이 있네요.
옹기장이의 귀한사역이 계속 이 땅가운데 전파되어져가기를
간절히 기도하여 소망해 봅니다.
옹기장이 늘 응원합니다! 귀한 사역에 오랫동안 헌신하시는 레전드!!!
현장에서 듣고 싶네요~~~ㅎㅎㅎ
천상의 화음!! 화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시간이 갈수록 화음이 더 아름다워지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최고에요.
ОтветитьWonderful !♡
너무 좋아요.
다른곡도 Live로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저희 성가대에서 옹기장이곡 자주 부르거든요. 이곡도 이번주에 부를거랍니다
어릴적 품었던 그 감성.. 다시 살아나네요. ^^ 찬양 들으며, '주의 귀한 사랑'을 다시금 떠올리며 느껴봅니다. 감사해요. ^^b
Ответить불세출의 화음♡♡ 감동 그 자체네요♡♡
Ответить소오름~ 정말 중고딩시절부터 청년까지 함께했던 찬양 그리고 옹기장이
Ответить나의 모든죄 대속하니 에서 감사와
감격이 터져나왔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ㅜㅜ
이젠 아픔 고통 다 내려놓고 천국에서 환히 웃고 계실 나의 어머니 ...
지금까지 22년 같이 살면서 못한것만 많아
너무 죄송한 마음뿐...어머님 병상중에 한번 더 손잡아드리고 기도하며 하지못했던 며느리였읍니다
어머니 천국에서 먼저 가신 이모님도 만나뵙고 마음껏 끌어안고 못다한 얘기 많이 나누세요 어머님의 생전 기도대로
저희도 기도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질문요!!
옹기장이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여성분들목소리 컬러가 있는데 같은분들인지 아님 비슷한 음색분들을 뽑으신건지..진짜 궁금해요😮😅
제나이가 52세인데 고등학교때 열심히 듣던 옹기장이여요 감동이❤❤❤밀려오네요
Ответить옹기장이 멤버들이 변함없이 하나님을 가까이서 찬양해 오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화음 속에 나의 청춘도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