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공포썰 [저승사자#2]

구독자 공포썰 [저승사자#2]

센지한밤

4 дня назад

33,899 Просмотров

Ссылки и html тэги не поддерживаются


Комментарии:

@핑크공주벌탱이
@핑크공주벌탱이 - 16.06.2025 16:40

엇 제가 올린 썰이네요. 감사합니당ㅎ

Ответить
@jhl7744
@jhl7744 - 21.06.2025 09:17

저승사자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짝!) 노래를 부르며!(짝) (삑!~) 2명! (백화점 붕괴) 끝

Ответить
@라태웅-u6g
@라태웅-u6g - 20.06.2025 15:36

니 할머니 인듯ㅇㅇ

Ответить
@-bebe-
@-bebe- - 20.06.2025 12:22

이거 썰 약간 외전된게
저승사자 4명이 춤추는게 아니고
저승사자로 보이는 검은 형체가 몇십명이 옥상에 있었다고
그게 진짜 썰임
한날 한시에 수십명이 동시에 죽으니
데려가려고 저승사자 몇십명도 모여있던거

Ответить
@잔학양
@잔학양 - 20.06.2025 04:56

실적 커리어 존나쌓고 성과급 야무지게 타먹을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
@Salvatore_Leon
@Salvatore_Leon - 19.06.2025 04:37

걍 치매노인임

Ответить
@marushe94
@marushe94 - 18.06.2025 17:37

붕괴한 건물에서 싱글벙글 하면서 물건 가져가던 아지마가 더 소름임.. 지금도 어디서 가면쓰고 살겠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고

Ответить
@이나라-z9r
@이나라-z9r - 18.06.2025 14:55

나 엣날에 눈이 와서 눈오리 만들러 근처 놀이터 갔는데 엣날에 한번 인사한 수배자랑 닮은 아저씨가 위에서 나 처다보면서“이 근처에 나무때리는애 없니? 해서 개무서워서 ”나무를 때리면 공기가 안좋아지잖아요“이랬는데 나 이근처에 사는까 나무때리는애 있으면 나한테 데려오라 해서 ”왜요?“했는데 ”찾으면 절벽에서 죽이게“이래서 네 해서 바로 집으로뛰어 왔는데 내가 엣날에 나무막대기로 나무때리긴 한거 같아서 소름 돋았음

Ответить
@물음표-g5h
@물음표-g5h - 18.06.2025 13:15

아니 가소름 ㄷㄷㄷ

Ответить
@뚜와기-m8r
@뚜와기-m8r - 18.06.2025 09:58

나는 가위에 눌릴 때 마다 옌예인들이 또는 누군가가 시끄럽게 노는소리가 들림 근데 일본여행을 갔는데 또 그런 소리가 나서 존나 소름끼쳐서 자려고 했는데 잠도 안오는거임 그래서 장농을 자세히보니까 검은 물체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 나는 그래서 바로 깨서 엄마한테 엄마 저기 뭐있지 않아? 했는데 한번더 꿈에서 깸 그걸 한 4번정도 반복하니 꿈에서 깨지더라 소름

Ответить
@jiyoonlee-y4k
@jiyoonlee-y4k - 18.06.2025 06:24

저는 옛날에 3학년때 친구들한태 왕따를 당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가 너무 짜증이 나는거에요 내가 왜 이런 꼴을 당해야지? 이런 심정으로 그래서 유튜브랑 인터넷에 저주 하는 법을 찾고 저주를 맨날 했더니 어느날 개들이 학교를 안오더니 정신 병원에 있대요 실화입니다..근대 그때는 진짜 저주가 위험 한지 모르고 그랬는데..우연이겠죠..?

Ответить
@blackdealer207
@blackdealer207 - 18.06.2025 02:57

업무량 모자랐는데 업무량 채울수 있으니 좋아하겠지

Ответить
@호디
@호디 - 17.06.2025 17:08

안녕하세요 저도 사영하나만 보내도 돼나요?

제가 저번주에 걲은일인대 아빠가 삼겹살먹으라고 할머니집으로오라는거에요 저이할머니집이저히집앞이기도하고 뭐그냥 애들이랑 같이놀고한해질때쯤이였나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할머니집으로가려는데 아빠가 작업실에서 게속 작엊을하고있길레 제가 아 그냥 아빠랑같이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거실 쇼파에 않자서핸드폰보고있었는데 제휴대전화로 아빠한테전화가 와서 아빠전화를받았는데 아빠가 ㅇㅇ아 너언제와? 이소리뜻고 작업실로갔는데 아빠가 없었음….

Ответить
@kimerrihair
@kimerrihair - 16.06.2025 21:27

[매미 태풍]
제가 미취학아동일 때 저희 가족은 김해 삼성아파트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항상 저희집 배란다 창문에서 놀이터를 내려다 본 뒤 또래가 많다 싶으면 쪼르르 내려가서 저녁 때 까지 놀다 엄마가 데리러 오시면 집으로 들어가기 일수였어요.

어느 여름, 매미 태풍이 전국을 뒤흔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쓸어갈 듯한 비바람과 휘날리는 간판을 창문 밖으로 내려다보던 나날이었습니다.

며칠 동안 놀이터에서 놀지도 못하는 상황을 원망하며 배란다 창문만 죽치고 앉아 바라보는 게 지루해지던 찰나, 분홍색 레이스달린 원피스를 입은 단발머리의 여자 아이가 놀이터에서 혼자 두꺼비집을 하며 놀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태풍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던 간에 나도 놀 수 있겠다 싶어 다급하게 엄마의 옷자락을 잡고 베란다 창문을 보여드렸습니다. 아직도 기억나요. 엄마의 대답이 이상했습니다. “너 엄마가 그런거 말하지 말랬지!”

태풍이 지나가고 널브러진 쓰레기들이 즐비하던 날도 저는 베란다 창문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분홍색 원피스의 여자 아이를 또 발견했습니다. 이번엔 태풍도 잦아들었다 생각해 부리나케 놀이터로 나가 그 여자 아이 옆에 쪼그려 앉았습니다.

“나도 할래! 두껍아, 두껍아~”

30분 정도 흙을 뒤집어 쓴 채 놀다가 그제서야 그 여자 아이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근데 넌 이름이 뭐야?”

“나, 이봄이야.”

“보미? 우와, 너 이름 예쁘다!”

“보미말고 봄이야 봄.”

예뻤어요. 피부도 하얗고 무엇보다 단발 머리가 퍽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제 몸을 씻겨주는 엄마에게 자랑했습니다.

“엄마, 나 오늘 친구 사귀었다? 봄이래, 이봄. 이뿌지.”

”뭐?“

그때 엄마는 제 몸에 대고 있던 샤워기를 갑자기 뽑아서 변기 쪽으로 던지시며 울부짖으셨어요.

저는 순간 너무 놀라 욕조에서 뒤로 넘어져버리면서 서러움과 공포감에 자지러지게 울었었습니다.

며칠 동안 아빠가 일 끝나시고 들어오시면 엄마랑 싸웠어요. 방문 밖으로 들리는 고함소리는 아직도 제겐 잊혀지지 않을 만큼 기억에 남습니다.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 4학년 쯤, 학교 숙제로 엄마 아빠에게 가장 서운했던 점을 주제로 일기를 써가야했던 터라 이때의 기억이 떠올라 엄마에게 그땐 왜 그러셨냐고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억을 못 하시는듯 하다가 사색이 되시더니 한참 뒤에 입을 여셨습니다.

”실은 그 태풍때문에 아파트에서 반상회가 3번 열렸었어. 첫번째 반상회는 태풍 전날 열렸고 태풍 대비책에 대한 회의였어. 그런데 두번째 반상회는 태풍 둘째날 이봄이라는 여자아이 때문에 열린거야. 태풍 첫 날 죽었었데. 비바람에 날아오는 간판에 맞아서. 세번째 반상회는... 그 아이 부모가 봄이를 따라갔다는 내용이었어.”

저는 그날부터 지금도 가끔 봄이를 만납니다.

Ответить
@user-qn6je9dd5k
@user-qn6je9dd5k - 16.06.2025 17:07

삼풍백화점 썰 하나 더.
한 엄마가 아이랑 같이 백화점에 들어갔는데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면서 나가자고 했음.
엄마는 주변 사람들 보기 민망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그순간 백화점이 붕괘됐고
아이에게 물었음.
아까 왜 나가자고 했냐고.
그러자 아이가 한 말.

'사람들이 다 물구나무를 서고 있어서
무서웠단 말이야~ㅜㅜ'

Ответить
@NEW블랙_1_9_금_on팬챼널
@NEW블랙_1_9_금_on팬챼널 - 16.06.2025 15:25

저승사자들은 일거리가 늘어나는데 왜 좋아하는지

Ответить
@이나라-z9r
@이나라-z9r - 16.06.2025 15:13

[아저씨]
나 엣날에 꿈에서 뒤를 돌아봤는데 어떤 조두순같이 생긴아저씨가 있어서 무거워서 튀는데 군인아저씨가 있어서 살려달라면 군인아저씨있는쪽으로 달려가는데 아저씨가 손 흔들면서 씩 웃고있었음😢😢

Ответить
@키리-i6w
@키리-i6w - 16.06.2025 14:59

닉 진짜ㅋㅋㅋㅋ

Ответить
@Panuk931
@Panuk931 - 16.06.2025 14:55

워커홀릭 저승사자들이었나....

Ответить
@Drawing_1026
@Drawing_1026 - 16.06.2025 14:49

내가 9살때 일이었음
이사가기 전에 나는 학교 끝나고 센터에서 놀고 있는게 루틴이었음 가다가 어떤 주름 많고 이빨이 엄청 노란 한 할아버지를 만남 외할아버지 친구라면서.(외할아버지는 6살때 돌아가심) 그래서 나는 나랑 엄마 개인정보 다 까발림. 전화하고 센터에 갈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자꾸 따라옴. 센터까지 따라와서 앞에 카운터 아줌마한테 넘기고 계단 위로 올라감.
집에서 엄마가 말해줬는데, 할아버지가
"이 아이를 가져가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물어봤대... 난 그 할아버지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아직도 소름돋는다..

Ответить
@달무-s8r
@달무-s8r - 16.06.2025 14:47

혹시 돌아가신 본인할머니아님?

Ответить
@폴라레티-j3b
@폴라레티-j3b - 16.06.2025 14:43

[문방구]
나 어릴때 몇년된 문방구 있었건든 어느날 준비물을사야돼서 동생들이랑 갔는데 동생들물건 다사고 밖에나왔는데 준비물 까먹어서 다시 안으로 갔는데 남자목소리로 "살려주세요!"라는 소리들림 겁나 소름 이여서 그자리에서 걍 나옴

Ответить
@헛소리하지마인마-q8v
@헛소리하지마인마-q8v - 16.06.2025 14:36

저승사자 입장에서 야근까지 해야할정도로 빡신 일 일건데 뭐좋다고 춤까지 추냐…
워크홀릭인가

Ответить
@장민준-h7l
@장민준-h7l - 16.06.2025 14:20

죽을 때가 안된거지

Ответить
@乃乃乃乃-d2j
@乃乃乃乃-d2j - 16.06.2025 14:19

실화
제가 자각몽을 꾸었을때 반에 있었어요 그리고 하늘날아다니다 제친구가 누구한테 전화하고 이상한 목소리로 꿈인거 모르는 거 같습니다 이랬거든요 그래서 귓속말로 꿈인거 알아 말을 안하는거지 한지 0.1초만에 배경이 어둡게 바뀌면서 어떤 관리자? 같은 사람이 칼을 던저서 온몸이 찔리고 깼습니다 (살짝 더 무섭게 해주세용)

Ответить
@user-bx9io0wi1p
@user-bx9io0wi1p - 16.06.2025 14:18

핑크공주벌탱이님...ㅋㅋ

Ответить
@아기-u6i
@아기-u6i - 16.06.2025 14:17

저승사자는 얼마나 신이 난거야

Ответить
@김정후-f4b
@김정후-f4b - 16.06.2025 14:05

혹시 개구리 소년 사건 알아요? 제가 그것를 알고 몇칠지나고 꿈은꺼는데 꿈에서 한 산이 나와는데 그 산의 그림이 12개가 있는데 그림이 하나 같이 피해자 아이들이 손발 묶여 염소에게 기도하는 그림 있어서그 밑의 경찰서가 있어서 달려 가는데 한 남자가 얼굴를 가리고 올라가는 거로 꿈에서 께는데 너무 생생해서 1년동안 기억의 남아습니다 답글의 안좋은 말 쓰지 마세요

Ответить
@yujin_kim
@yujin_kim - 16.06.2025 14:04

늦게왔당..

Ответить
@kimtw9794
@kimtw9794 - 16.06.2025 13:53

주인장 하루에 두개씩 올려주쇼

Ответить
@corewfb
@corewfb - 16.06.2025 13:52

영적인 존재라는 건 없습니다.
엄청난 우연과 정신질환이 겹친 사례이거나, 꾸며낸 이야기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Ответить
@happygamer10849
@happygamer10849 - 16.06.2025 13:46

아 내용은 소름인데 닉이너무웃겨

Ответить
@Nope_No
@Nope_No - 16.06.2025 13:39

[손 없는날]
내가 스무살이 되고 집이랑 대학교가 멀어서 자취방을 구했었음
엄마가 손 없는날에 이사해야 귀신없다는 농담을 했었는데 내가 빨리 이사하고 싶다고 해서 무시하고 이사 진행함
첫날 내가 혼자 자기무섭기도 하고 엄마도 첫날은 같이가서 짐 정리도 하고 같이 있어주겠다고 같이 올라 왔었음
주방도구 넣을려고 부엌장을 열었는데 맨윗칸에 주사기들이 엄청 많더라
엄마랑 나는 소름끼쳐서 바로 버렸고 그냥 해프닝으로 넘김
잠을자려 했는데 침대에서 두명이 눕기엔 좁아서 침대위 취침등이 있길래 그것만 틀고
바닥에서 엄마랑 같이잠
근데 그날 이후로 엄마가 죽어도 울집에서는 이상하게 안자는거임
반찬 갖다 주겠다고 2시간 걸려서 와도 밤엔 무조건 집을 갔음..
훗날 시간 흐르고 군대 전역했을때 저녁먹으면서 그기억이 갑자기 떠올라 엄마한테 물어봤음
“엄마 나 스무살때 살던 집.. 왜 첫날 이후로 우리집에 안잘려고 했어?”
엄마가 얼굴이 퍼래지더니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첫날 자다가 배란다에 인기척이 들려서 봤는데 배란다 창문 밖으로 어떤 여자가 미친듯이 집을 훑어 보더라 마치 누가 온걸 기다린것 처럼”
여자가 훑어 보던눈이 엄청 무서웠데 그래서 엄마가 못본척 눈 꼭 감고 공포에 떨면서 잠도 제대로 못잤다더라
나는 그 이야기 듣고 너무 놀랄수 밖에 없었음 왜냐하면 난 4층에 살고 있었으니깐..


엄마는 이런 이야기 하면 내가 자취방에 안산다고 할까봐 그냥 이야기 못했다 하더라.. 어쩐지 아는형이 강아지 하루 맡긴적 있는데 새벽에 허공 따라다니면서 짖더라 아오

Ответить
@sea5066
@sea5066 - 16.06.2025 13:36

그 백화점 무너진 자리에 서초 아크로비스타가 있음ㅎㄷㄷ

Ответить
@영OI-u3t
@영OI-u3t - 16.06.2025 13:32

!ㅏ빨리왔다

Ответить
@y양양파
@y양양파 - 16.06.2025 13:32

겁나 무섭네 나였으면 안믿고 들어가다가 죽을듯

Ответить
@빠라빠빰-k8r
@빠라빠빰-k8r - 16.06.2025 13:31

저런일 있으면 진짜 트라우마 생길듯..ㄷㄷ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