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목사 윤석열

기도 중에 추어탕이 먹고 싶었던 목사님 더메시지랩The Message LAB 1,698,667 1 год назад
[두란노] '이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조정민 목사의 고백ㅣ《사랑합니다》 두란노 공식 채널, 두란노북스 40,591 2 года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