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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장. Смотреть видео: 그 옛날 계란동동 띄운 쌍화차 마시러 누님과 다방 왔슈, 오랜만에 의길 동생네 맛있는 족발 보쌈 먹으러 왔슈, 비온 뒤 농수로 족대질 어떤 물고기를 잡았는지 궁굼하쥬, 강나루 누님과 내장산 단풍 구경하고 해물파전에 동동주 먹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