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그저 소풍

"그러자. 나도 딸 없다고 생각할게." 근처로 이사온 딸이 육아, 집안일 해달라길래 거절했더니 연끊겠다기에 딸없는셈 사는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35:58
"그러자. 나도 딸 없다고 생각할게." 근처로 이사온 딸이 육아, 집안일 해달라길래 거절했더니 연끊겠다기에 딸없는셈 사는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36,274 3 дня назад
"5분거리 인사한번 하는게 힘드니?" 손주 키워주고 대학 등록금 내줬더니 고향에 와도 연락 안하는 아들 손자와 연끊은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37:49
"5분거리 인사한번 하는게 힘드니?" 손주 키워주고 대학 등록금 내줬더니 고향에 와도 연락 안하는 아들 손자와 연끊은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24,710 1 день назад
“다신 오지마!” 시어머니가 오지말라고 말해주길 기다리는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고부관계 34:18
“다신 오지마!” 시어머니가 오지말라고 말해주길 기다리는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고부관계 인생은 그저 소풍 94,9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뚫린 입이라고 막말해?" 남편죽고 원룸살면서 여행다니는데 예비며느리가 보고 홀대하니 결혼 엎어버린 아들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35:37
"뚫린 입이라고 막말해?" 남편죽고 원룸살면서 여행다니는데 예비며느리가 보고 홀대하니 결혼 엎어버린 아들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인생은 그저 소풍 107,4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 엄마한테 가버려!!" 남편이 집에있는게 꼴보기 싫어 시어머니 집으로 남편 쫓아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노년 36:03
"당신 엄마한테 가버려!!" 남편이 집에있는게 꼴보기 싫어 시어머니 집으로 남편 쫓아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노년 인생은 그저 소풍 18,652 12 дней назад
"만지지 마시라니까요?" 첫손주 보려고 멀리서 찾아갔더니 홀대하는 아들며느리때문에 10분만에 돌아온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부모자식 35:43
"만지지 마시라니까요?" 첫손주 보려고 멀리서 찾아갔더니 홀대하는 아들며느리때문에 10분만에 돌아온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부모자식 인생은 그저 소풍 171,68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데로 이사가련다!” 나이들어 자식들과 가까이 살면 안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35:08
“다른데로 이사가련다!” 나이들어 자식들과 가까이 살면 안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인생은 그저 소풍 99,9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 이런애가 다있어?" 내집에 들어와살면서 일도 밥도 안하고 시모 투명인간취급하는 며느리 꼴보기싫어 내집에 살려면 돈내라는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이야기 37:43
"뭐 이런애가 다있어?" 내집에 들어와살면서 일도 밥도 안하고 시모 투명인간취급하는 며느리 꼴보기싫어 내집에 살려면 돈내라는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이야기 인생은 그저 소풍 56,220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 내가 눈치가 없었네." 손주 봐줬더니 애 크니까 시부모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며느리 괘씸해 멀리 이사가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37:22
"그래. 내가 눈치가 없었네." 손주 봐줬더니 애 크니까 시부모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며느리 괘씸해 멀리 이사가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인생은 그저 소풍 91,176 1 месяц назад
"내가준것 다돌려줘." 서운해도 말 안하니 처가는 귀한대접하고 부모는 청소나 시키는 아들 며느리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오디오북 39:19
"내가준것 다돌려줘." 서운해도 말 안하니 처가는 귀한대접하고 부모는 청소나 시키는 아들 며느리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88,4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집에서는 못 자." 사위가 집에오는게 싫고 부담스러워서 명절에도 호텔잡아주고 밖에서만 보는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부모자식 35:15
"우리집에서는 못 자." 사위가 집에오는게 싫고 부담스러워서 명절에도 호텔잡아주고 밖에서만 보는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부모자식 인생은 그저 소풍 223,572 4 месяца назад
"푼돈? 그러면 이건 어떠냐?" 부모돈은 자기돈처럼 빌려가면서 죽어도 안갚는 아들 며느리에게 통쾌하게 복수한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36:31
"푼돈? 그러면 이건 어떠냐?" 부모돈은 자기돈처럼 빌려가면서 죽어도 안갚는 아들 며느리에게 통쾌하게 복수한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인생은 그저 소풍 40,32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보면 안보는거지, 손주가 대수냐?" 수틀리면 손주 안보여준다는 지겨운 레파토리 아들며느리 괘씸해 손주사진 지워버린 아버지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38:38
"안보면 안보는거지, 손주가 대수냐?" 수틀리면 손주 안보여준다는 지겨운 레파토리 아들며느리 괘씸해 손주사진 지워버린 아버지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49,040 55 лет назад
"아들한테 보살펴달라고 하세요." 평생 아들과 차별하여 키웠다면서 딸에게 원망들으며 나이들어 버려진 친정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44:10
"아들한테 보살펴달라고 하세요." 평생 아들과 차별하여 키웠다면서 딸에게 원망들으며 나이들어 버려진 친정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24,106 55 лет назад
“모실거면 이혼해!” 늙은부모 모시기 싫어 서로 미루며 싸우는 자식들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39:33
“모실거면 이혼해!” 늙은부모 모시기 싫어 서로 미루며 싸우는 자식들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인생은 그저 소풍 161,4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애 잡아먹니? 아님 더럽니?" 아이 뺏기는 기분이라며 하나있는 손주 안아보지도 못하게하는 며느리 후회하게 만들어준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35:21
"내가 애 잡아먹니? 아님 더럽니?" 아이 뺏기는 기분이라며 하나있는 손주 안아보지도 못하게하는 며느리 후회하게 만들어준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22,286 9 дней назад
"아무도 오지마. 문 안열어줄테니까." 생일에 자식들이 찾아와도 못들어오게 현관문 단단히 걸어잠가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37:00
"아무도 오지마. 문 안열어줄테니까." 생일에 자식들이 찾아와도 못들어오게 현관문 단단히 걸어잠가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인생은 그저 소풍 30,957 55 лет назад
"그럼 애키워준돈 내놔라?" 내집두고 애봐주러 갔더니 월세대신 공과금 내라는 아들 며느리 땅치고 후회하게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 이야기 35:31
"그럼 애키워준돈 내놔라?" 내집두고 애봐주러 갔더니 월세대신 공과금 내라는 아들 며느리 땅치고 후회하게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 이야기 인생은 그저 소풍 31,840 8 дней назад
"사람이 살다보면 늦을수도 있죠?" 상견례에 연락없이 단체로 1시간 지각한 사돈네와 그자리에서 파혼시켜버린 아버지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37:06
"사람이 살다보면 늦을수도 있죠?" 상견례에 연락없이 단체로 1시간 지각한 사돈네와 그자리에서 파혼시켜버린 아버지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42,541 55 лет назад
"집이 좁으니깐 어지간하면 오지마라.." 명절에 자식들 자고 갈까봐 아파트 평수 줄여 이사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36:13
"집이 좁으니깐 어지간하면 오지마라.." 명절에 자식들 자고 갈까봐 아파트 평수 줄여 이사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인생은 그저 소풍 35,220 5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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