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집수니

350포기 김장하는 시골 할머니와 아이들 - 전라도 영암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2,046 54 года назад
최악의 물가 호주 시드니에서 걸어서 여행하기 - 호주 2편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4,581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인이 일본가면 생기는 일 - 일본 나고야 1편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11,608 1 месяц назад
(바보의 여행) 역댓급 무지의 대참사 여행 - 호주 1편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22,905 3 месяца назад
변화하는 부탄 그리고 부탄에서 찾은 행복의 이유 - 부탄 마지막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2,896 4 месяца назад
만지면 벌금 40만원인 쿼카 섬에서 자전거 한바퀴 - 호주 4편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2,261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집이나 들어가도 친절한 나라 - 베트남 1편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4,8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울에서 광주까지 24시간만에 갈 수 있을까? - 대한민국 1편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53,23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만원으로 4억 집을 산 한국인 외노자 이야기 - 호주 3편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11,676 2 месяца назад
툭툭 드라이버 집 놀러가기 - 스리랑카 4탄 여행하는 집수니 3,06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기전에 가봐야한다는 다테야마의 현실적인 여행 - 일본 2편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2,789 1 месяц назад
족발 먹으러 방콕 갔다오기 - 방콕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3,96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해봐야할 제주도 종주 여행 - 제주도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22,93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광주 출신이라고 경상도에서 욕 먹은 썰 - 부산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5,25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비만 450만원, 숨겨진 나라 부탄 입국기 - 부탄 1탄 집수니, 아주 보통의 여행 20,377 4 месяца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