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엄마

며느리가 개코도 모르면서 딴지만 건다면? 22:46
며느리가 개코도 모르면서 딴지만 건다면? 순자엄마 328,895 3 дня назад
새참먹는데 며느리가 꿍시렁 댄다면?ㅋㅋㅋㅋ시어머님 결국 소리지름ㅋㅋㅋㅋ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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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0년차ㅋㅋㅋㅋ이젠 밥하기 싫다ㅋㅋㅋㅋㅋ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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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아침에 맛있는거 해준다 하고 점보라면을 준다면?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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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엄마 베스트영상ㅋㅋㅋ또봐도 웃기네ㅋㅋㅋ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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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이 생각한다고 해서 진짜 딸처럼 한다면?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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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며느리 왔을때만 일을 만들어서 한다면?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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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수레를 며느리만 태워준다면?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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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김장 배추가 계속 늘어 난다면? 21:04
결혼하고 김장 배추가 계속 늘어 난다면? 순자엄마 954,878 54 года назад
한달동안 깐 땅콩을 며느리가 가져가려 한다면?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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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삶아 놨는데 며느리가 옥수수먹고 배가 부르다면?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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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생신에 시어머님이 더 생일자 같다면?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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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셔서 친구처럼했습니다ㅋㅋㅋㅋ며느리는 절대 친구가 될수없다ㅋㅋㅋㅋ 10:29
시어머님이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셔서 친구처럼했습니다ㅋㅋㅋㅋ며느리는 절대 친구가 될수없다ㅋㅋㅋㅋ 순자엄마 1,399,923 2 года назад
며느리가 술병보고 시어머니한테 막말을 한다면?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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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시부모님 모시고 남대문시장을 간다면?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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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며느리 끌고 올갱이 잡으러간다면? 23:06
비오는날 며느리 끌고 올갱이 잡으러간다면? 순자엄마 628,987 2 месяца назад
며느리가 처음으로 코가 빠지게 마신다면?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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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밥차렸는데 며느리가 설거지도 안한다면?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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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은 아내가 다시 술을 마신다면?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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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일하고 왔더니 며느리는 쉬고있다면?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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