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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개같이 회복했지!!!만 아재냄새만 풍기다 끝나버린 노처녀 대전여행 브이로그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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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한테 애원했습니다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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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쫓겨날 위기! 독립이랑 시집 중 하나 고르라고?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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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절로 신청했습니다 (사찰 남미새 지망생)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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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낀거 같아서 신내림 받은 무당 찾아갔습니다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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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병원브이로그] 근종 수술하자마자 재발 가능성 걱정해야 되는 현실 25:36
[마지막 병원브이로그] 근종 수술하자마자 재발 가능성 걱정해야 되는 현실 무임술차Freetea 50,067 2 недели назад
혼자 늙어갈수록 잘 먹어야 한다 38살 끝자락 내 옆에 남은거라곤 식욕 뿐 (딱새우, 생새우, 새우짬뽕) 15:06
혼자 늙어갈수록 잘 먹어야 한다 38살 끝자락 내 옆에 남은거라곤 식욕 뿐 (딱새우, 생새우, 새우짬뽕) 무임술차Freetea 44,330 3 недели назад
[병원브이로그] 생애 첫 자궁수술! 근종 7개 떼고 집도 못 가고 병원살이 중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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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했던 국수집 다시 찾아갔습니다.. 11:15
알바했던 국수집 다시 찾아갔습니다.. 무임술차Freetea 43,117 4 недели назад
[병원브이로그] 한달에 자궁 수술 두 번! 개같이 부활한 썰 푼다 (사실 아직 부활 못 함)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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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ramen and kimchi! Dessert: Dubai chocolate, Dubai Crooky, Dubai salt bread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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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시간도 이유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주 깔수만 있다면 (개소리 중) 21:20
나이도 시간도 이유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주 깔수만 있다면 (개소리 중) 무임술차Freetea 105,796 1 год назад
마지막 영업을 끝내며 숨기고 싶었던 이야기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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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train, spicy kalguksu, macaroons, malatang mukbang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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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눈으로 버스타고 대구새벽시장 가자마자 장렬히 전사하고야 말았다 19:38
뜬눈으로 버스타고 대구새벽시장 가자마자 장렬히 전사하고야 말았다 무임술차Freetea 156,858 4 месяца назад
[측면승부] 이재명과 운명공동체! 1:30:58
[측면승부] 이재명과 운명공동체! 이동형TV 31,875 1 час назад
어디 내놔도 창피한 이모..그래 네 마음 잘 알겠다 (어린이날 보자)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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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연속 달렸다가 이꼴 났습니다 (ft.딱 한잔만 더...독한X)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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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5 in the morning, I was caught drinking without my parents' knowledge.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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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ly order spicy food at night when everyone is asleep and eat it! spicy mukbang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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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megi soju and beer eating show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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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포차에서 한잔하면 엄마가 쫓아옵니다..(ft.독립결심)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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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감시 뚫고 빨간뚜껑 깐 36살 노처녀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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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했다가 아침도 못먹고 쫓겨났는데..나발 불고 앉았다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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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진짜 사고쳤습니다 (영상 올리고 잠수 예정)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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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들아 부모님 말씀 안들으면 아줌마처럼 된다 (엽기떡볶이+소세지폭탄)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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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쫓겨날 위기! 독립이랑 시집 중 하나 고르라고?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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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짓 하면 죽는다길래 하던짓 계속 하는중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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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안먹고 식당가서 밥먹으려다 엄마랑 싸우고 그대로 런 (효년 인증)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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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파견계약직 밤낮없이 야간 당직하다 올게 왔습니다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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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거짓말한 이모를 용서해줘..(ft.배째) 21:17
8년간 거짓말한 이모를 용서해줘..(ft.배째) 무임술차Freetea 139,067 2 года назад
아빠 식사하실 동안 몰래 마라탕 시켰는데..1시간 걸림(궁서체) 23:20
아빠 식사하실 동안 몰래 마라탕 시켰는데..1시간 걸림(궁서체) 무임술차Freetea 172,702 2 года назад
마가 낀거 같아서 신내림 받은 무당 찾아갔습니다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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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통대창 구워먹다 엄마가 빡치셨습니다 17:18
방구석에서 통대창 구워먹다 엄마가 빡치셨습니다 무임술차Freetea 51,5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지하 집주인 할머니한테 들킬뻔한 알콜인생! 휴 간발의 차이였다 21:39
반지하 집주인 할머니한테 들킬뻔한 알콜인생! 휴 간발의 차이였다 무임술차Freetea 150,600 1 год назад
[병원브이로그] 생애 첫 자궁수술! 근종 7개 떼고 집도 못 가고 병원살이 중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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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늙어갈수록 잘 먹어야 한다 38살 끝자락 내 옆에 남은거라곤 식욕 뿐 (딱새우, 생새우, 새우짬뽕)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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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사냐건 그저 웃지요 기도빨이 부족했을 뿐 17:09
왜이리 사냐건 그저 웃지요 기도빨이 부족했을 뿐 무임술차Freetea 51,562 4 месяца назад
불나서 진짜 남의집 기생충이 되었습니다 18:50
불나서 진짜 남의집 기생충이 되었습니다 무임술차Freetea 308,992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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