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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보듬는 엄마와 딸래미. Смотреть видео: 텃밭에서 주말을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가족의 마음을 업시키는 말들로 매일을, 텃밭농사를 통해 나의 감사농사는 삼배 육십배 백배로 열매를 맺었다 하늘님께 감사 땅님께 감사 농부님께 너무 너무감사, 텃밭에 딱맞는 모델을 발견 미세스 텃밭 ㅋㅋ 텃밭보다는 정원이 더 잘 어울릴 것같은 필이예요 다음주는 속회식구를 텃밭에 초대, 작은 베란다가 딸려있는 지어미의 기도방이자 지아비의 컴퓨터방 독서방랍니다 우리의 청춘이 유수처럼 흐르고 어느덧 60대중반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