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있지만 없었던 Naming the Nameless (teaser 1)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248 4 года назад
[East Asia as an Entangled Memory Space] Opening Lecture and Discussion 기조 강연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91 7 лет назад
있지만 없었던 Naming the Nameless (teaser 2)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284 4 года назад
[East Asia as an Entangled Memory Space] Panel 1 패널 1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41 7 лет назад
[이웃하지 않는 이웃] 전시 다큐멘터리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571 5 лет назад
역사가의 역사: 민족주의에서 민족주의까지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262 1 год назад
[CGSI] 2017.5. Fellow Forums - 정일준, 한국에서 바우만 읽기와 바우만 사용하기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798 8 лет назад
아시아의 '경계'들을 다시 생각하다 - 연단토론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169 8 лет назад
[East Asia as an Entangled Memory Space] Opening Address 개회사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162 7 лет назад
[CGSI: Forced Labor Conference] 선감도 역사관 Sungam History Exhibition Tour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105 8 лет назад
[East Asia as an Entangled Memory Space] Panel 2 패널 2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40 7 лет назад
[지역, 기념, 여성-문화지리와 젠더] 발표 2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100 8 лет назад
[CGSI: Forced Labor Conference] 기억 활동가 대담 Q&A Talk with Memory Activists in Korea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41 8 лет назад
아시아의 '경계'들을 다시 생각하다 - 세션1 국경(경계)의 역사적 상상 토론 CGSI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540 8 лет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