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나인틴 392화 1부 개소리, 갑자기 분위기 [두 교황] 별책부록

알짱님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던 사람은 욥이 아니고 요나 입니다.

만연체, 저도 그런 글쓰기 스타일이라 좀 아는데, 한번 습관들이면 정말 고치기 어렵고, 주술 호응 등을 신경써야하기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방식의 글쓰기입니다. 반갑네요ㅋ

알짱피디 않보이네요?

알짱피디님 오시니까 더 재밌네요 다음주 빠지지 마세요 ㅠㅠ

역시 씨네타운은 개소리가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ㅋㅋ

기다렸어요^^별책부록처럼 자막도 있음 더 잼날듯요~

끝날때쯤 오신 알짱피디님 ㅎㅎ ㅎㅎ그래서 40여분 더 했...

나인틴 매력은 개소리편이죠
알짱피디님 종교 해설 듣다보니
빠져드네요 ~~ ㅋㅋㅋ

역시 알짱 피디님 설명해주시니 너무 재밌었어. 알짱 피디님 뒷 배경 이야기는 너무 좋아요. 다음에 역사 얘기도 또 해주세요.

알짱피디님 설명 들으니 떡국열차 생각나네요. 진짜 열심히 들었는데.

여러분.알짱피디님 몇달만 지켜봐주세요.이분 환빠인거만 빼고 매력 넘치는 분입니다.ㅋㅋㅋㅋ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재익피디님은 안늙는거 같아요
심지어 귀욤

뽀디 청와대 대변인설은 누가 퍼트리는 거임? 어이없네

진심 두교황보도 놀랫다 알짱님이 주인공이라니 ㅋ

샌드위치 먹는거 보고싶네요

알짱 피디님 오른쪽 프로필이 훨씬 좋네요 ㅎㅎㅎㅎ

왜 할머니조끼를 입고오셨어

야근하면서 놓친거 보고있어요^^잭디 김장조끼입고 왔을때군요ㅎ

"트럼프의 개야"ㅋㅋ

알짱 피디 의외로 잘생겨서 개깜놀

제일 암흑기에 유튜브를 이렇게 시작했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