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의 끝판왕? TAS큐는 왜 광고보다 ‘입소문’만 믿을까? | 프로선수들이 TAS큐를 돈 주고 산 이유, 밝혀드립니다

흐 쟤얘기같네여 ㅎㅎㅎ몇달만에 빠르게 12점에서 20점까지올려놓고도치는데 지금 치는꼬라지보면 16점보다도못치는거같구 22 23점 분들한테두 몇점못치구 질대있어서 뭔가 정립된게없어서
경험부족해서 그런가싶기두하고 근데 아저씨들이 짠돌이된탓이큰거같긴해요 22점이 에버1을 쳐버린다던지 그런경우를너무많이봐서리 구장 사장님이나 프로님들이 정확하게 좀보고 판단해주면좋겠다라는생각이듭니다 정액제내구 놀면 자기 에버대로놓는데 10분당2천원짜리구장만가면 진짜 말도안되는 ㅎㅎㅎㅎ16점수준인데20점놓고도 왠만해서 큰차이없이 잘노는편인데 와 십분당대대구장가면 20분에서 30분이면 끝내여 다들하는얘기가 2점제짜리하면 기본아냐라는 말씀들이 기본으로깔림....진짜 그런부분프로분들이나 구장대표님들이 조금 조율을 해줬으면좋겠네여

좋은 영상 입니다. 딱 맞는 분석과 솔루션이네요.

슬럼프 라긴 머 하지만 키스가 보이지 시작 한 시점부터 정확한 개념이 잡히기 전까지 정체기가 있는듯 합니다.

흔히 절반 두께 길공이 키스 라인일때
당점과 두께 조합을 확립 하기전 까지 자신감 하락 ㅜㅜ

이해가 갑니다 많이 겪어 봤지만 생각은 못했습니다

사실 구체적인 공략법을 모르면서 애써 "원래 이만큼 치는데" 하면서 면죄부를 찾고 핑곗거리를 찾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40점도 못찍어보고 슬럼프? ㅋㅋ

최근 1달간 목적구 없이 수구만 치는 연습을하면 스트록이 잘되는데 목적구를 두고 치면 스트록이 짤리고 절봉이가 됩니다 왠지 두께도 안맞을거 같고 비틀어치고 스트레스.. 왜그런걸까요

핵심이 빠져 있네요~~~
이렇게 해보면 슬럼프 넘기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방법은 핵심이 아닙니다.
절대로 완전히 슬럼프를 극복 못합니다.
특히 프로 선수들일수록 더 극복이 안되고 오랜 시간들을 끕니다.
왜 그럴까요~? 핵심을 몰라서 입니다.
내가 여기서 핵심을 가르쳐 줄 이유는 없고
이 영상에서는 진짜 핵심이 빠져 있습니다.
몰라서 일겁니다. 그래서 다들 슬럼프에서 많이들 헤매지요.....
프로에서 XXX, XXX, XXX, XXX, 예전에는 잘 쳤는데 지금 죽을 쓰고 있는 선수들 많습니다.
다들 슬럼프의 핵심을 몰라서 입니다. 딱 하나입니다. 그 하나를 몰라서 입니다.
핵심을 찾으시기 바랍니다.